대다수 호주를 향해 자신의 꿈을 찾아오시는 분들은,

호주에 오는 이유는 정해져 있다.

그것은 바로 "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호주를 나타내는 대명사가 되기도 하였으니까 말이다

 

당신이 만약 워홀 비자를 갖고 있던, 호주 비자를 갖고있던,

어떤 비자를 갖고 있던지 간에. 당신이 원하는 것은 돈을 벌기를 원할테고,

그리고 그 돈은 일을 해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노동이니까 

 

돈은 일을 해야지 버는 것이다.

 

아무튼, 돈을 찾아 모든 것을 준비한 당신. 

당신이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일을 배당받지는 못할 것이다

그거야 당연한 것이, 고용주의 입장에서 당신은 어떤 것이 가능한 사람인지 모르니까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력서에 적으려고 그렇게 노력하나 보다.

많아 봐야 두 세장의 종이가 당신의 20대를 요약하는 것니까. 

 

당신이 호주에서 노동하기 위해선

White Card

가 필요하다.

 

 




White Card란?

White Card는 공식적으로 "General Construction Induction Training"이라고 불리는 과정의 수료증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교육을 통해 작업자는 다양한 안전 절차와 규정, 그리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왜 White Card가 필요한가요?

건설 현장은 위험 요소가 많은 곳입니다.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교육은 필수입니다. White Card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안전 교육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는 작업자 본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호주에서는 법적으로 White Card를 소지하지 않은 사람은 건설 현장에서 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White Card를 취득할 수 있나요?

White Card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교육기관에서 "General Construction Induction Training"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하루 정도 소요되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양한 건설 현장의 안전 규정과 절차,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배우게 되며,

 교육이 끝난 후에는 평가를 통해 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글 작성자가 White Card를 딴 곳:

https://www.eot.edu.au/

 

 

RSA / White Card / RSG Courses - Express Online Training

RSA / White Card / RSG official courses. Fully Accredited, 24/7, After Hours Support, Pay Later with Afterpay, Lowest Price Guarantee.

www.eot.edu.au

 

(지금 현재 NSW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NSW//240 AUD를 결제했다)

(RSA와 함께 구매를 하고 싶은 분들은 White Card + RSA 패키지도 제공하니, 그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RSA 관련 포스팅은 나중에 하도록 하겠다)

 

2024년 5월 30일 기준

 

좀 더 넓은 페이지로 이동, NSW 지역의 White Card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곳에 가서 자격증을 따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인터넷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온라인 강의를 등록해 주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게 되면, 우선 기타 등등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Prerequisite LLN Self Assessment는 기본적인 영어의 독해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그래프를 비교하는 것이나 혹은 문법적인 오류를 찾는 문제 그리고 기본적인 수학 문제를 풀면 손쉽게 패스를 할 수 있다

 

IELTS 시험의 General을 공부했거나 Academic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손쉽게 문제를 풀 수 있고,

똑똑한 독자분들이라면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전부 패스!


USI 란? 

 

USI는 "Unique Student Identifier"의 약자로, 호주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는 모든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USI는 학생들의 교육 기록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하여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USI의 주요 기능과 목적

정확한 데이터 관리 

교육 기관들은 USI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중복이나 오류를 줄이고, 학생들의 교육 이력을 보다 신뢰성 있게 관리

USI 발급 방법

USI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아래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1. **USI 웹사이트 방문**:

 USI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신청 절차를 시작합니다.
2. **신원 확인**: 

본인 확인을 위해 필요한 신원 확인 서류(여권, 운전 면허증 등)를 준비합니다.
3. **온라인 신청서 작성**: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호주 내 주소, 비자정보, 여권정보 기타 등등)
4. **USI 발급**: 

신청서 제출 후 고유한 USI 번호가 발급됩니다. 이 번호는 평생 동안 유효합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면,

강의를 신청해야 하는데

 

강의를 신청하기 전에

당신이 갖고 있어야 하는

PPE라는

이 있다

 

PPE 란?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라고 불리는, 쉽게 말해

 

막일 장비

 

 

 

왜냐하면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PPE Assessment라고 

PPE를 구매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

 

헬멧,

눈 보호기,

귀마개,

마스크,

그리고 형광 계열의 Vest 

그리고 안전화

 

당연한 소리이지만, 생소한 소리인

호주에서의

안전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이것들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주 Kmart 에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겠지만,

필자는 좀 더 튼튼하고 퀄리티 좋은 것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비싼 물품을 구매했다

 

RSEA Safety – Australia's Workwear and Equipment Safety

 

RSEA Safety – Australia's Workwear and Equipment Safety Shop

RSEA is all about safety by offering workwear, safety equipment and safety gear all over Australia. Discover our range of safety products online today!

www.rsea.com.au

 

 

웹사이트의 기본 콘셉트부터 

 

신뢰도를 주는 것을 의도로 하는 디자인이라면, 합격이다

우리 건 안전해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합격...합격이요

 

 

자 당신의 모든 PPE 가 준비되었다면

당신은 온라인 강의에 초청되어 

강좌를 듣게 된다

 

약속한다,

강좌는 쉽다. 

시험도 어렵지 않다

 

Task 1 ~ Task 6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첫 번째 Task 1 은 준비물을 모두 준비하고 강의를 듣는 순간에 통과가 되어있을 것이며

(회화 능력도 이때 체크됨)

 

Task 2는 시험을 보는데

Safety의 개념

Hazard의 개념

Risk의 개념

Sign pannel을 읽는 방법

그리고 안전한 노동문화를 만드는 방법

(당신의 강좌에서 계속 문제에 관해 알려줄 것이다)

의 시험을 75분간 수행하면 된다

 

이 시험이 제출되면, 당신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쉬는 시간을 주니까.

그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Task 3는 Email을 쓰는 것이다.

특정 시나리오를 주고, 

그 시나리오에 맞추어 Supervisor에게 이메일을 쓰는 문제가 나왔는데

정말 쉽다. 어렵지 않았다

 

Task 4는

소방문제+안전문제, 이것도 강좌에서 섬세히 알려주고 강조하는 것을 적으면 된다

 

 

Task 5는

제출한 개인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Task 6는

모든 안전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사인을 하는 것이니

 

어려운 것은 Task 2 만 하면, 나머지는 정말 식은 죽 먹기

 

이렇게 모든 강좌를 마무리하면,

Instructor 가 

Email로 임시 Certificate (인증서)를 준다고 알려주고 

1~2주 사이에 White Card 실물이 등록된 주소지로 배송이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Do not reply 는 연락하지마라 라는 뜻이 아님

 

 

짜잔! 

 

이제, 당신은 노동을 할 권리가 생겼다.

 

합당한 노동 말이다! 

 

한국에서의 막일과 호주에서의 막일은 결을 달리하는데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니

 

참, 이 아름다운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이제 이력서도 쓰고 호주 회사에 컨택하고 일하러 다니면서

돈 벌 생각에 가슴이 벌써 두근두근한다

 

 


 

 

요약

 

준비물 설명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 보호 장비, 헬멧, 눈 보호기, 귀마개 , 마스크 , 형광조끼, 안전화
Identification (Passport) 본인확인을 위한 여권
내 명의로 된 2장의 신용카드  개인정보 입력시 필요
발급절차 설명
1.교육기관 선택 구글 검색 
2.교육 과정 이수 하루정도 소요(종이와 펜)
3. 평가통과 하루 정도 소요

 

다음 포스팅엔 RSA 발급과

이력서 작성 방법 Tip 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2021년에 입대하고 2023년에 전역을 했다. 이제 와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아는 동생들이 군에 가니까 준

비물을 물어봤기에 내가 제공 가능한 정보를 추려 공유를 했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으니까 내 블로그에 공유하고자 한다. 

 


여러모로 뒤 숭숭한 소문이 돌고있고, 심지어 안좋은 소식이 들리고있는 이 난세의 시대에 당신의 군번이 여름군번이라면, 그에 걸맞는 준비물을 챙겨가는게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니.

 

    훈련소에 입대하는 대다수의 장병들은 20대 초반이고, 게다가 잘 해봐야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것은 고등학교 졸업장 뿐이니,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배우기 전이기 때문에, 이들을 노리는 것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치루는 우리의 미래의 장병들에게 "자랑스럽다" 한마디 하는 것보다. 그저 이들을 돈으로 보는 자들의 습격일테니, 그들의 습격에 앞서서 이 안내서를 작성하였다.

2021년 기준 군대 안내서.pdf
0.42MB

 

우선,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안내서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입영부대에서 제공한다

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입영부대에서 제공합니다

 

 

다시한번 쉽게 말하면 

 

부대 앞에서 판매하는 것들좀 사지 마세요.
우린 분명 말했음.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워낙 훈련생활이 고되기도 하고, PX 를 갈 수 있는 시간이 입대후 2주차에 들어가고 나서 오기 때문에 그 2주간의 고통을 줄여주고자 하는 포스팅. 

 

이하 군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군필자 (나), 군필(진) 의 대화로 마무리 하겠다


 

 

 

 

작은 공병에 페브리지 담아가기 

 

그 발상이 천재적이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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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

 

폭행

?

 

임신중절 종용

?

 

 

ㅋㅋ....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오래된 작품인 것을 깨닫는 과정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 작품들의 평가가 나쁘게 변하고 있는건,

정말 마음이 아픔

 

2024년 5월 27일

    사실, 학기가 끝난 것은 3일전의 일이다. 3일전의 끝난일을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의 게으름과 더불어 끝났다고 하는 마음을 받아들이는데 걸린 시간이랬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험이 끝나면, 뒤풀이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아무런 생각이 없이 기말고사나 방학을 받아들이곤 햇었는데, 호주에 와서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서 인지는 몰라도 방학기간에 해야할 것들을 작성하고자 한다. 

 

저번학기에는 기본개념을 공부하고 원리를 아는 것에 치중이 되었다면, 이번학기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이라던지 아니면 User Interface 를 어떻게 배치하고 사용자 편의를 증강하는 방법을 배우던지 GUI 를 올바르게 배치하는걸 배운다던지 그런 코드를 작성했다. 

 

물론 프로그래밍 코드 말고도, 기본 SQL이나 Databse 의 구조와도 같은 정말, 정말 정말 Fundamental 한 부분에서 접근해 배운 것 같다. 지나간 학기를 되돌아 보니 어느정도 회한이 드는 마음도 있는데, 이는 분명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분명하겠지. 

 

 저번학기의 교훈을 들고, 이번학기는 오로지 한국인들과 일처리를 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우리의 아버지 세대의 마음가짐은, DNA 레벨로 박혀있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프로그래밍이나 Group 과제의 기본은 "소통" 인데, 정말 기본적인 소통도 못하는 아이들도 만았기 때문이라.

 

덕분에 "한국인" 들과 서양의 일처리 방식의 차이를 깨달을 수 있었는데(둘다 같은 Agile 방식이라고 가정했을때), 한국인들은 극강의 효율을 중시한다. 이 극강의 효율이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점수" 만 나온다면, 그 과정이 도덕적인 관점에서 잘못이 되었던 아니면 누군가의 권위를 Override 하는 것이던, 일단 선 조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다. 

 

물론 이 일처리의 방식은, 아무래도 군필자 모음으로 만들어진 5명의 조직의 운영방침이었 때문이기도 했는데, 덕분에 불필요한 Meeting은 이뤄지지 않았고, 정말 필요한 것만 채팅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 주기적인 업데이트 덕분이었을까, 우리는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 방식의 단점은, 아무래도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진 과제의 퀄리티라고 할 수 있었다. 처음 완성된 과제는, 큰 틀만 맞추어진, 그러니까 뼈대만 튼튼한 과제로만 보였으니까. 하지만, 이것도 계산안에 있었는데, 살이야 붙이면 되는 거고, 완성된 과제의 모습은 "완벽함" 과는 거리는 멀지만, 어느정도 기능은 하는 모습은 되었다.

 

 

어차피 우리는 공대생이고,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알아서 해야할 일 

 

 

기능만 완벽하다면야 나쁘진않다. 우리는 각자의 소속은 서로 다르고 출신지는 서로 다를지어도 한국인이라는 공통 분모는 차이는 없었으니까. 그것이 우리의 장점이었으니. 

 

다국적 그룹을 형성하고 과제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점은, 소통의 어려움이었다. 일단, 호주라는 공간이 누군가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바로 존중을 하는, 유교문화와는 거리가 먼 국가이기도 했고, 각자마자 서로 다른 국가식 일처리와 소통방식, 심지어 어떤아이는 자신이 모든것을 잘한다고 "착각"하는 어느정도의 선민의식을 지니고 있는 아이도 포함되어있는 그룹이었다. 

 

힘들었다, 일단, 기본적인 것부터 달랐다. 일처리를 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고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하는지 서로간의 상호 공유가 되었어야 했는데, 이 상호 공유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본인이 먼저 업데이트하고, 다른 이들이 알아채주길 바라는 모습을 띄곤 했었는데, 도대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가정교육을 자습으로 배운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물론, 이런 사람을 겪는 것도 배움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며 상호 협조(표면상)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었다. 

 

어찌저찌 좋은 점수를 받긴 했었지만, 이제 세상을 배워가는 18살 19살 10대 청소년들은 쉽지 않았다. 자신의 가정에서야 그렇게 해도, 부모님이 사랑해주시고 이해해주시겠다만, 난 그들의 부모는 아니었으니까. 

 

그냥 코알라를 그룹장으로 하고 시키는대로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코알라는 귀엽기라도 하지

이제 전공선택의 기간이 다가온다 

 

참, 이것도 또 포스팅해야하는데.

한국과 외국대학의 가장 큰 차이점, 1학년은 공통과목을 듣고 2학년부터 세부전공선택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다시한번, 늦은 포스팅에 미안한 마음을 남기고 이력서 작성하러 간다

알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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