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저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이겨내고 버텨내고 경험을 쌓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하루를 살고 하루를 죽는 사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의 가치를 잊지 않고 그다음 날의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면 멈추지 않는 시계가 나를 압박하기보다는,

나에게 응원을 주는 하루가 되는 시기들을 반복하고 있다.

 

검도도 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나 스스로의 생각적 토대를 닦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 날이 언젠가 끝나기를 빌면서

 


 

 

 

 

3주 차는 바쁜 하루의 연속이었다, 우선 시작된 검도 수업을 들으면서 동시에 모든 프로젝트의 개요를 설정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안면을 트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으니까. 사실, VRchat 보다는 현생이 바빴어서, 남는 사진이 많이 올라오지도 않았다.

그 점에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여기가 어디여

 

 

브붕쿤....

VRchat

발렌타인 데이가 있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 짱 귀여움 

깜박했었다


 

 

이제 얘도 보라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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