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유학생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이, 한국에서의 기사 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가 없는 가하는 이야기 인 것 같아. 정부24에 민원을 남겼었고, 이번에 답을 받았다.

 


여는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받은 민원 답변을 바탕으로, 국가기술자격 응시 자격과 외국 학력 인정 절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로 인해 궁금증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배경

 국가기술자격은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중요한 전문 자격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경우, 해당 학력이 국내에서 동일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종종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합니다.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접수된 민원 내용은 바로 이러한 외국 학력 인정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답변에 따르면,

외국 학력을 기반으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하려면 관련 법령에

근거한 학력 인증 및 서류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사담

 사실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분들이 국내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학력 인증 과정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해외 학위 소지자들이 해당 과정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복잡함에 대해 많이 공감했는데요. 이번 답변에서 제시된 절차를 잘 숙지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답변은 외국 학력 소지자들이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학위 증명서와 공증된 번역본 제출이 핵심이며, 필요한 추가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훨씬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 필기시험운영부(052-714-8749)에 문의해 보세요.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답장문 전문 캡처 

 

 

정말 친절하게 답을 해주셨다.

많은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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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ers storm South Korea court after it extends Yoon's detention | Reuters

 

 

서부지법 폭동 사건 

 

Donald Trump has signed his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as president - ABC News

 

Donald Trump has signed his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as president

Donald Trump signs the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including moves to withdraw the US from the Paris Climate Agreement and pardoning January 6 rioters. Here's what we know so far.  

www.abc.net.au

트럼프 취임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2025년의 숙제들이 많다. 이 숙제의 부담은, "나"라는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적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이 너무나도 분열되어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안 들으려고 한다는 지금의 순간이 어찌 보면 코로나 시절, 코로나 극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국민들의 노력이 그리워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뭘 할 수 있겠는가, 그저 내가 보기에 나라에 필요한 의원들을 국회에 보내고 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뽑아 지금의 어려움을 멋지게 해결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줄 수밖에 없지. 대한민국의 지휘부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다른 나 라또 한 지금 많은 변화를 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생활하고 있는 호주도 곧 있으면 선거가 하나 남아 있기도 하고, 이 선택은 전적으로 호주인에게 달려있는 일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배려를 바랄 뿐이지만 말이다. 갑이 아닌, 을이 된 입장에 서 본것은 처음이 있는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크게 영향을 받는 상황은 처음이기에, 어찌어찌 잘 되기를 기원할 수밖에

 


여는 말

  2025년의 상반기가 시작됐다. 시작은 1월에 했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사실 1월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2024년의 12월의 파티를 정리 정돈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년도의 시작은 2월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도 곧 있으면 학기를 시작하는 편이고

배경

 일자리를 구하고 일하기 시작한 지 벌써 한 달 반이 지나 두 달이 되어가고 있다. 호텔에서 House Keeping 일을 시작했는데, 일을 배우고 하면서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 출근하는 재미도 있다. 밥도 주고, 가끔은 서러울 정도로 손님들이 너무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있어 행복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그 마음이 어느정도 뿌듯함이 있긴 하다

사담

 그래도 하루 4 ~  5 시간 밖에 일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서, 대학교 생활을 하는데 생활비를 버는 데는 큰 부담이 없을 정도지만. 앞으로 경험을 더 쌓아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부족한 것이 많다. 일을 쉽게 배우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다른 사람들도 일을 쉽게 배운다는 일이었다.

 

나쁘지는 않다. 즐겁기도 하고. 

결어

 

지금의 고난과 고통도, 일단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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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이라니! [종합] :: 살리에리의 인생살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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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충격적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를 힘낸 나를 위로하며 그리고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언젠가 우리도 그랬지, 하는 마음을

igewaedam630.tistory.com

 

 

지금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게 꿈꾸던 하루다. 이 기적 같은 하루를, 낭비하고 싶진 않다

 

 



 삶을 살다 보면 종종 인생에 '정석'이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그 정석에 맞추어야만 제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생각은 때로 우리가 가진 틀에 갇힌 시각에 불과합니다. 이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마치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프레임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의 존재는 다른 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식에 대해 조언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이 게임은 정말 신기한 게임이다.

VRChat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애

이러한 사람들을 보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이번 2025년도, 아무래도 이 게임에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할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북어라는 시가 생각난다

북어


 

누군가에겐 나도 북어 일 것이다
2025년도, 앞으로도

 


2025년 한 해도 열심히 사진 찍었다. 

일 집 일 집 일 집 일 집 코딩 공부 코딩 공부 일 집을 하고있다.

지금의 하루 하루가, 미래를 향한 나의 발판이 되기만을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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