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말
이전의 방학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겠다 하는 포스팅의 연장선이다. 이거 저거 다 해보면서, 내가 잘 할 줄 아는 것을 찾고, 그 부분을 발전시키는 중이다. IT 의 세상의 끝은 서로 만나게 되어 있지만, 그 시작점을 어디로 삼느냐에 따라 본인의 장점을 살려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경
물론, 무료 포트폴리오이고, 누구나 다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 경쟁력을 심어 줄지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사담
코딩은 재밌다. 나의 사고를 의연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알게 해준다
결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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