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저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이겨내고 버텨내고 경험을 쌓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하루를 살고 하루를 죽는 사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의 가치를 잊지 않고 그다음 날의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면 멈추지 않는 시계가 나를 압박하기보다는,

나에게 응원을 주는 하루가 되는 시기들을 반복하고 있다.

 

검도도 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나 스스로의 생각적 토대를 닦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 날이 언젠가 끝나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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