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랴, 게임하랴, 공부하랴, 하고 싶은걸 모두 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고 즐길건 많고 그리고 그 순간순간마다 각자의 다른 감성이 모여 지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하루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내가 바라는 것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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