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VRchat 을 시작한 것이 2018년이었으니, 벌써 이 게임에서 맞이하는 7번째의 2월이 되겠다. 보통이면, 한국에서는 겨울을 즐기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지만, 여기서는 여름이기 때문에 정말로 덥고 짜증 나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에어컨도 작동이 안 되고 있고, 더위는 극성이니,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찬물로 샤워를 몇 번이나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옛날, 초-중학교 시절 때의 감성이 생각나기도 하는
이 하루하루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기 때문이다
VRchat 보다는 현생의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하고는 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나는 브붕이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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