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담

내 군생활을 한 곳이랑 비슷해서 생각났다.

용산 미군기지

 

 워낙에 특이 보직(어학병)에서 복무를 한 것이 있어서, 공감 받지 못할 군 생활을 한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낭만"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군생활의 "낭만"은, 배경과 개념, 기억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 그게 참 씁쓸하다.

 

결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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