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저트 만남 / 강동 와플리
와플, 대한민국에서 와플이라고 한다면, 학교앞 붕어빵 집들 사이에서도 유행을 타는 트렌드함을 가진 붕어빵 아주머니께서 닭꼬치와 그 옆에서 판매한 1,500원짜리 딸기잼이 들어간 와플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물론 이제 와플이라는 음식 자체가 한국에 들어와서 그 형태가 변화 한 것인데, 오늘은 그 와플의 역사를 말 하는 것이 아닌 오늘 먹었던 와플 리뷰하고자 하는 것이니 와플의 역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 해 달라 강동 와플리 아직까지는, 와플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는 없고 메뉴를 설명하는 네이버지도와 구글 설명뿐, 가게의 운영철학의 소개나 혹은 어떻게 이 가게가 생겨났나 그런 이야기 보다는 와플 맛의 리뷰 카페의 분위기는 아기자기한 분위기,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고 넓은 카페를 보여주고 있..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