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波濤
일상이야기·2026. 4. 7.
본인이 걸어온 길이 부디 당신에게 작은 이정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은 평소 내가 좋아하고 또 혐오해 마지않는 것들, 바로 '인간관계의 거리'에 대하여 몇 자 적어볼까 한다. 좋은 이야기 주제가 되기도 했고,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그 이야기를 다시 한번 회고하면서 글을 적어보자 한다 이제 어느새인가,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지 제법 되었으나, 본인이 타인과 관계를 맺음에 있어 가장 편안하게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통제 없는 거리’인 것이다. 어찌 된 영문인지, 세상에는 제 삶의 방식만이 유일무이한 정답인 양 착각하며 타인을 제 입맛대로 주무르려는 오만한 자들이 아직도 널려 있다. 나는 그러한 자들을 심히 혐오하는 바이나, 굳이 나서서 그들을 가르치거나 고쳐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