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sters storm South Korea court after it extends Yoon's detention | Reuters

 

 

서부지법 폭동 사건 

 

Donald Trump has signed his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as president - ABC News

 

Donald Trump has signed his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as president

Donald Trump signs the first lot of executive orders, including moves to withdraw the US from the Paris Climate Agreement and pardoning January 6 rioters. Here's what we know so far.  

www.abc.net.au

트럼프 취임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2025년의 숙제들이 많다. 이 숙제의 부담은, "나"라는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적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이 너무나도 분열되어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안 들으려고 한다는 지금의 순간이 어찌 보면 코로나 시절, 코로나 극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국민들의 노력이 그리워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뭘 할 수 있겠는가, 그저 내가 보기에 나라에 필요한 의원들을 국회에 보내고 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뽑아 지금의 어려움을 멋지게 해결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줄 수밖에 없지. 대한민국의 지휘부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다른 나 라또 한 지금 많은 변화를 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생활하고 있는 호주도 곧 있으면 선거가 하나 남아 있기도 하고, 이 선택은 전적으로 호주인에게 달려있는 일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배려를 바랄 뿐이지만 말이다. 갑이 아닌, 을이 된 입장에 서 본것은 처음이 있는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크게 영향을 받는 상황은 처음이기에, 어찌어찌 잘 되기를 기원할 수밖에

 


여는 말

  2025년의 상반기가 시작됐다. 시작은 1월에 했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사실 1월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2024년의 12월의 파티를 정리 정돈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년도의 시작은 2월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도 곧 있으면 학기를 시작하는 편이고

배경

 일자리를 구하고 일하기 시작한 지 벌써 한 달 반이 지나 두 달이 되어가고 있다. 호텔에서 House Keeping 일을 시작했는데, 일을 배우고 하면서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 출근하는 재미도 있다. 밥도 주고, 가끔은 서러울 정도로 손님들이 너무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있어 행복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그 마음이 어느정도 뿌듯함이 있긴 하다

사담

 그래도 하루 4 ~  5 시간 밖에 일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서, 대학교 생활을 하는데 생활비를 버는 데는 큰 부담이 없을 정도지만. 앞으로 경험을 더 쌓아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부족한 것이 많다. 일을 쉽게 배우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다른 사람들도 일을 쉽게 배운다는 일이었다.

 

나쁘지는 않다. 즐겁기도 하고. 

결어

 

지금의 고난과 고통도, 일단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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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이라니! [종합] :: 살리에리의 인생살이 채널
 

비행기 추락이라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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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게 꿈꾸던 하루다. 이 기적 같은 하루를, 낭비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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